23-24 NBA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전 밀워키 vs 인디애나 느바분석

[23/12/08 07:00]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1경기] 밀워키 vs 인디애나

안녕하세요. 세스케 스포츠 분석에 오신 여러분! 

이번 시간에 분석해드릴 경기는 NBA 미국프로농구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전 첫 경기인 밀워키 벅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준결승은 중립경기로 제 1경기(07시), 제 2경기(11시) 연속 경기로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시즌 중 토너먼트를 개최하여 많은 농구팬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전 제 1경기 분석 시작합니다.

NBA 인시즌 준결승 1경기

NBA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 1경기 분석

직전 경기 이슈 및 경기력 분석

양팀 모두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드디어 인-시즌 토너먼트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밀워키와 인디애나 경기가 먼저 시작하며, 1경기 종료 후 바로 이어서 2경기인 LA레이커스와 뉴올리언즈의 경기가 이어 집니다.

밀워키 벅스의 승리는 스포츠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기에 준결승 진출에 대해 의심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리그 최강 보스턴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석 전문가들은 보스턴의 승리를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경기 종료 후 놀라움을 자아내었습니다. 초반에는 끌려가던 경기를 팀의 장점인 공격을 앞세워 10점차로 이겨버렸기 때문입니다.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약하다고 평가를 받던 인디애나는 지난 경기에서는 엄청난 압박 수비를 보스턴에 가하며 수비의 팀 보스턴을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인디애나의 약진은 계속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밀워키도 뉴욕닉스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뉴욕의 외곽포에 전반에 약간 고전하였지만 역시나 후반에 강한 밀워키는 146 : 122로 24점차 가벼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경기도 어떻게 보면 전력차가 보스턴전 못지않게 난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밀워키는 주전 멤버, 벤치 멤버 할 거 없이 흐름이 너무 안정적으로 좋은 팀 입니다. 특히 팀에 핵심인 안테토쿤포와 릴라드가 35득점 28득점을 합작 63점을 넣으며 뉴욕의 추격의 의지를 꺾어 버렸습니다.

하루 먼저 치룬 인디애나도 밀워키의 경기를 시청했습니다. 준결승 상대가 밀워키로 정해지고 난 이후 인디애나의 할리버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보스턴과의 승부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밀워키를 상대로도 우리의 조직력으로 이길 수 있다. 다시 한번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내겠다.” 라며 밀워키 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디애나는 2020년 이후 NBA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이 없다.

[홈팀] 인-시즌 토너먼트 동부컨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

밀워키 벅스는 직전 경기인 뉴욕 닉스와의 토너먼트 8강 경기에서 전반전 야투율 65%의 좋은 슛감각으로 3점슛을 리드하며 전반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끌려가던 경기를 접전 상태에서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전 들어 밀워키는 56%의 야투율을 유지하며 결국 뉴욕에게 24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야투율 70%로 32득점을 올리며 극강의 야투율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팀은 최근 5경기 연속 야투율 50% 이상이라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 멤버들의 지원도 너무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에 밀워키는 이번에 준결승에 올라온 4팀 중에 흐름이 가장 좋은 팀이라고 보여집니다. 밀워키의 약점을 찾아보자면 올 여름 데미안 릴라드를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를 희생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그 결정은 밀워키가 122.3 득점을 리그 탑 3의 공격진을 갖추는데는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평균 실점 부분에서는 118실점을 기록하여 굳이 약점을 꼽자면 수비부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원정팀] 인-시즌 토너먼트 동부컨퍼런스 2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는 역시 홈에서 강했습니다. 현재 리그 최강 보스턴 셀틱스를 홈으로 불러드린 인디애나는 1쿼터와 2쿼터 보스턴의 압박에 인디애나의 장점인 공격이 막히며 불안한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반으로 갈 수록 팀 공격은 빛을 발하였습니다. 3쿼터에 37 : 23 14점 차로 드디어 숨통을 트인 인디애나는 4쿼터 보스턴의 끈질긴 추격을 다름 아닌 공격으로 뿌리치고 토너먼트 4강에 오르는 기적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스포츠 분석가들은 인디애나가 보스턴을 상대로 승리를 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경기분석이 잘못되었다라고 비웃기라도 한 듯 122 : 112의 10점차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 준결승 티켓과 함께 최근 맞대결이였던 11월 2일에 당했던 51점차의 수모도 만회하였습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보스턴의 수비에 압살 당했던 인디애나. 지난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인디애나는 철처하게 수비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보스턴에 수비로 압박을 가하며, 3점슛 폭탄으로 보스턴에 폭격을 가했습니다. 타이리스 핼리버튼이 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으며, 그의 뒤로 버디 힐드 4개의 3점슛과 베네틱드 마투린의 4개의 3점슛이 더해지며 이날 보스턴 팀 전체 3점슛 갯수인 12개를 가볍게 넘기는 19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홈을 방문한 보스턴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팀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7.5%(40개의 슛시도 19개 성공)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보스턴은 할리버튼의 4쿼터 1분 29초를 남겨 놓고 터트린 3점슛에 인디애나에 승기를 넘겨주었습니다. 밀워키가 준결승 4개 팀 중 전력이 최강이라고 한다면 인디애나는 팀 분위기가 현재 4개 팀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디애나의 올 시즌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비 부분입니다.  인디애나는 올 시즌 막강한 화력으로 평균 128.4 득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득점으로 만으로는 독보적인 1위이지만 평균 실점 125.2 실점은 이 들이 얼마나 수비에 허점이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수비만 받쳐준다면 직전 경기의 전문가 분석 반대로 인디애나의 승리가 없다는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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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케의 밀워키 vs 인디애나 인-시즌 준결승 1경기 코멘트

현 시점 최강의 전력의 밀워키와 최고의 공격력과 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인디애나가 8일 아침 7시에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대결을 펼칩니다. 많은 스포츠 분석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를 보고 대체적으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한 밀워키 벅스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너먼트 예선부터 8강 경기까지 경기당 128.4 득점을 보여주고 있는 인디애나의 상승세도 무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수비력만 받쳐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 10경기만 본다면 8승 2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2위에 밀워키와 같은 기간 5승 5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6위의 인디애나와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로 볼 수 있습니다. 밀워키와 인디애나 양팀은 현재 2연승 중으로 모두 상승 분위기를 앉고 있습니다. 홈 경기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밀워키[홈 경기 10승 1패]는 이번 경기 또한 홈 경기로 열리는 경기이지만 토너먼트 준결승 부터는중립 경기로 펼쳐기 때문에 홈에 대한 이점은 이번 경기에는 없는 상태 입니다. 밀워키의 에이스인 아테토쿤보가 최근 5경기 연속 50%대를 웃도는 슛감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공격력이 좋은 인디애나라도 아테토쿤보를 막지 못한다면 경기 초반 부터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상태 입니다. 인디애나가 대등하게 경기를 펼치려면 무조건 아테토쿤보를 막으면서 공격으로 승부를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번 경기는 당연히 밀워기가 분명 유리한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토너먼트 준결승전 입니다. 변수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최상으로 올라와 있는 인디애나의 상승세도 무섭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세스케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디애나 플핸디 승을 예상하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득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다득점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