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라이프치히 (Bundesliga 4위 10승 3무 3패)

현재 분데스리가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올시즌 전반기에 DFB-포칼컵에서 예선 탈락하며, 3회 연속 우승 실패한 그 아쉬움을 바이에르 뭔헨을 잡아내며 우승으로 충분히 보상 받을수 DFL-슈퍼컵으로 보상 받을수 있었습니다. 전반기 성적은 4위에 랭크해 있으며, 올시즌 팀 역사상 최대 이적료 42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영입한 로이스 오펜다가 올시즌 11골을 기록 득점 3위에 기록 하고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4골 득점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챔스 16강 진출을 일궈 내며 지난해 첼시 FC로 이적한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공백을 완벽히 지워내며, 성공한 영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확실한 성장을 보여주며, 맨유 오퍼설이 나오고있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로이스 오펜다의 경쟁에서 밀려 백업 공격수로 전락한 티모 베르모를 토트넘으로 6개월 임대 이적시켰고, 리버풀에서 임대온 젊은 윙어 파비오 카르발류를 계약 조기 종료 하였고 또한, 지난해 막판에는 포르스베리를 자매 구단인 뉴욕 레드불스로 이적시키며 겨울 시장에서는 선수단 정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직전 2023년 12월 마지막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하였고 이경기에서 로이스 오펜다가 시즌 11번째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라이프 치히는 경기당 평균 득점 2.4득점을 기록 하며, 리그 3위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1.1 실점으로 리그3위 수비력으로 완벽한 균형을 갖춘팀으로 분데스리가 강팀의 면모를 올시즌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핵심선수 오펜다는 11골 4도움 기록 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망에서 임대온 20세의 젊은 미드필드 사비 시몬스가 리그 4골 7도움을 챔스 2골 2도움을 기록 하는등 뛰어난 성장세를 보여주며, 미드필드 라인에서 팀의 공격을 전두지휘 하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올시즌 홈구장에서 치룬 8번의 경기에서 6승2무를 기록하며, 홈구장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6경기 전적에서는 4승1무1패를 기록하며, 전반기 좋은 성적으로 전반기 마감을 하였고, 후반기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기분좋은 첫승을 노릴것입니다. 부상자 리스트에는 올리 오르반, 다니 올모, 엘지프 엘마스가 등재 되어 있어, 추후 경기에는 결장이 예정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