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떠나야 산다.

‘0골’ 황희찬 ‘충격 방출’ 다가온다, 커리어 최대 위기…’겨울 매각’ 가능성 등장+HERE WE GO도 “여러 팀이 관심”

황희찬 떠나야 산다. 강추 4팀은 어디?

황희찬은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29경기 12골 3도움을 올리며 완벽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에는 장기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문제는 이번 시즌. 황희찬은 리그 9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은 단 2회에 불과하다.

아직까지 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가운데 부상으로 컨디션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연스레 울버햄튼을 떠날 것이란 보도도 전해지고 있다. 영국 ‘몰리뉴 뉴스’는 “울버햄튼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에 대한 오퍼를 들을 예정이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매각될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또한 11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지난 여름부터 황희찬의 이적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특히 마르세유가 제시한 2,500만 유로(약 370억원)도 마찬가지다”라며

“현재 마틴 오닐 감독 아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황희찬을 향한 여러 클럽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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